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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꽃, 행운의 꽃 '우담바라' 포항 무상사 사찰을 물들이다.불자들의 입소문 '기도 소원이 반드시 이루어졌다', 신비의 꽃 우담바라가 핀 이유와 비교해...
김기봉 기자  |  kgb5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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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4  16: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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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사 절 기둥에 피어난 희귀한 검은 빛을 띤 '우담바라'
포항에 소재한 조계종 사찰인 무상사(주지 마웅 스님)에 3천년만에 1번 핀다는 전설의 꽃 '우담바라'가 수십여 송이가 꽃을 피웠다.

   
▲ 무상사 사찰에 핀 '우담바라' 행운의 꽃이라고 불가에서는 말한다.
우담바라는 불교 경전에서 찾아보면 '우담바라'가 3,000년 만에 한번씩 피어 나는 꽃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석가여래나 지혜의 왕 전륜성왕과 함께 우담바라는 나타난다고 알려졌다. 흔히 불자들의 세계에서는 우담바라 꽃을 '부처님을 상징하는 상상의 꽃'으로 불교에서는 성(聖)스럽게 여기고 있다.

   
 
   
▲ 무상사 법당 내부 전경. 불심의 간절한 기도가 소원 성취를 이룬다는 소문으로 전국에서 많은 불자들이 방문한다.
우담바라 꽃이 무성하게 피어난 조계종 사찰인 포항의 무상사 마웅 주지 스님은 평소 생활불교를 실천하는데 남다른 노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산사음악회'는 무상사와 주변 지역 주민은 물론 포항과 부산, 멀리 서울에서 원정올 구경을 올 만큼 유명세를 떨치는 행사로 주목 받은지 오래이다.

   
▲ 무상사 마웅 주지 스님. 큰스님의 인자하신 모습에서 부처님의 자비가 함께한다.[출처 : 불교 방송]
특히, 무상사가 건축된지 오래된 사찰이 아니면서도 부처님의 꽃이란 상징성을 가진 우담바라가 수십여송이 피었다는 것은 , 평소 마웅 주지스님의 자비를 실천함에 그 뜻이 있다는 불자들의 이야기다. 마웅 큰 스님은 욕심이 없으며 사찰에 찾아오는 불자들에게 베품의 배려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스님으로 정평이 났다. 짧은 사찰의 연륜에도 불구하고 무상사 법당에서 기도하는 불자들의 기도 소원이 반드시 이뤄진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더구나 최근에는 신비스런 우담바라가 사찰에 피어있어 전국에서 몰려오는 불자는 물론 일반인들의 내방도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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