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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산노사발전연구원 "경제 침몰, 노사분규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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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4  10: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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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노컷뉴스)
사단법인 울산노사발전연구원(원장 김기봉)은 19일 오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계 춘투를 맞아 노사분규와 파업을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지역 경제가 추락한 이유는 연례행사처럼 벌어지고 있는 노사분규 때문"이라며 "오직 노사화합만이 경제와 회사를 살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신성한 노동이 정치적으로 변질되고 있다. 노동운동가가 노조원을 팽개치고 정치현장에 발을 담궜을 때 노동운동은 변질된다"고 지적했다.

지난 1월 발족한 (사)울산노사발전연구원은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한국석유공사,하이스코 등 전 노조위원장 출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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