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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원전을 찾아서 - "한국형 신형경수로(APR1400)란?제3세대 원전, 세계 최초로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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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5  23: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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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신형경수로 APR1400 ,제3세대 원전 사진
제3세대 원전, 세계 최초로 운영 개시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인호)가 운영하기 시작한 신고리 3회기와 건설 중인 신고리 4,5,6호기는 국내 원자력건설 기술 50년 노하우가 집약된 최신형의 한국형 신형경수로(APR1400)이다.

   
▲ 이인호 새울원자력본부장
이 노형은 2009년 12월 당시, 세계 원전시장의 패권을 가진 미국,프랑스,일본 등을 제치고 우리나라가 첫 해외원전을 수주했던 아랍에미리트(UAE)바라카원전(#1~4)과 똑같으며 최첨단의 제3세대로 분류딘다. APR1400은 우리나라가 원전기술자립에 성공한 한국표준형원전(OPR1000)에 대비해 ▲내진성능 5.6배 향상 ▲설계수명 40년에서 60년 연장 ▲설비용량 100만Kw에서 140만Kw로 확대 ▲디지털제어 설비 전면 적용으로 운전편의성 등의 장점을 갖고있다.

이 같은 장점을 가진 APR1400은 21세기 선도기술개발 과제로 추진해온 과학기술분야 G7프로젝트의 하나이며, 2016년 12월 20일 신고리 3호기가 성공리에 상업운전에 들어감으로써 24년만에 결실을 거두었다.

신고리 5.5호기 건설사업은 국내 최초로 지역주민이 자율유치한 국가사업이다. 2016년 6월 23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건설허가 승인을 받았으며, 2017년 6월말 현재 29.50%의 종합공정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총 공사비가 8조 6,200억원이 투입될 초대형 공사이다. 약 7년간의 건설기간 동안 연인원 4백만명이 소요될 전망이며, 필요한 건설장비나 자재 및 건설인력은 지역업체와 주민을 우선적으로 활용하여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게 된다.

지역의 자율유치에 따라 신고리 5.6호기 건설기간 중 ▲특별 지원사업비 약 1.500억원 △ 생활기반 및 소득증대지원 기금 약 1.500억원 ▲ 기본지원사업 및 사업자지원사업비로 매년 약 100억원 △ 국도이설 등 인프라 구축사업 약 800억원이 유입되며, 하루평균 1,500여 명이 지역에 상주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발전소 준공 후 ▲ 취득세 약 500억원 ▲ 지역자원시설세 매년 약 200억원(60년간) ▲기본지원사업 및 사업자지원사업비 매년 약 100억원 ▲발전소 정비공사에 지역주민 우선채용 등 경제 및 고용효과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다. 특히 안전성을 높이기 위하여 내진설계(리히터 규모 7.0) 강화는 물론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경험과 국내외 선행 원전의 경험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해외수출 원전인 UAE원전은 현재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운영 또는 건설중인 한국형 신형원전(APR1400) 4기를 건설하는 시업으로 2009년 12월 27일, 발주자인 아랍에미레이트원자력공사(ENEC)와 주계약자인 한국전력공사(KEPCO)가 계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186억 달러 규모로 2020년까지 4기의 원전을 연차적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서 한수원은 한전과 공동사업관리 협정을 맺고 건설사업관리 협정을 맺고 건설사업관리에 필요한 경험인력 파견 및 기술자원을 수행하고 있는 동시에 협력게약인 건설단계 운영지원계약(OSS : Operating Support Services)를 통해 시운전시험,발주자,교육훈련,건설/운영관리시스템 구축, 인허가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준공전ㆍ후 운영지원계약은 UAE원전 1~4호기에 운영인력 공급 및 발주자 요청 용역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2016년 7월 20일 발주자인 ENEC와 한수원이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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