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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조의 피끓는 절규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려는 애국혼현 집행부의 모순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김기봉 기자  |  kgb5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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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6  10: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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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조의 성창경 위원장과 집행부는 지난 5일 낮 점심시간을 이용해 본관 로비에서 "야만적인 보복성 징계절차를 즉각 중단 할 것"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날 성창경 위원장은 "사내 적폐청산기구인 진미위의 운영 규정에 붑법적인 요소가 많아 법원 소송이 진행 중인데도, KBS가 진미위 권고대로 일부 직원들에게 징계를 강행하려는 것은 분명한 보복행위'라며 "오늘 열린(징계를 위한) 인사위원회에 회부된 대부분의 직원들은 징계의 부당함과 정차상의 하자를 들어 참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사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성 위원장은 "과거 일부 KBS 직원들이 친목단체인 KBS 기자협회를 겨냥 '특정 정파성을 띠지 말고 정상적으로 운영해 달라' 는 성명서를 올린 것에 대해 사측이 사내 질서를 문란케 했다는 이유 등으로 징계위에 회부환 것은 명백한 보복행위" 라고 규탄한 후 "사측이 제작현장에서의 자율적 판단으로 이뤄진 출연자 교체와 데스크 활동 등을 문제 삼아 '불랙리스트' 운우나며 제작진과 보직자들을 징계하겠다고 나선 것도 말도 안되는 억지" 리고 주장했다.

한편, KBS성창경 공영노조위원장은 이미 보수의 대변자로써 전국적인 확고한 자리매김을 한 애국심을 발판으로, 현 집행부의 잘못된 문제점을 꼬집어 사측과 대결하면서 사내 좌와 우를 떠나서 대부분의 KBS 직원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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