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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석방으로, 민주노총은 문 정부의 상왕이란 여론 입증된 셈청와대 앞에서 정부를 협박하는 성명서 발표한 민주노총에 김명환 위원장 일주일도 안돼 석방 시켜
김기봉 기자  |  kgb5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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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7  17: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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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을 비웃으며 석방된 김명환 위원장의 위풍당당한 모습
서울남부지방법원이 공권력에 도전해 경찰관을 폭행하고 국회 앞 시위를 불법으로 주도한 혐의로 구속한 김명환 민주노총위원장을 27일 석방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22일 김명환 위원장이 구속되자 문재인 정부와 강경 투쟁을 선포하며 비상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결정한 대정부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청와대 앞에서 24일 발표했다.

아울러 김명환 위원장의 구속은 민주노총을 억압하는 노동탄압행위라며 촛불정부를 부정하는  총파업 결사항전을 내달 18일 벌인다고 발표하는  등 문 정부에게 강력한 항의성 선언문을 전했다.

이에 겁을 먹은 문재인 정부는 공권력에 도전해 구속된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이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구속적부심에서 외친 김 위원장의 손을 들어 주었다.

이번 김명환 위원장의 석방은 문재인 정부위에 민주노총이 존재한다는 세간의 여론이 확실하게 입증된 셈이다. 즉 여론의 따가운 시선에도 아랑 곳 없이 사법부는 공권력에 도전한 민주노총 수장을 불과 일주일도 안돼 풀어주는 비양심적 행동이란 비판과 함께 다시한번 국민들에게 돌팔매질 여론을 들어야 할 것이다.

이와 함께 재벌과 기업들은 민주노총의 눈치를 다시 살펴야 하는 현실로 음추릴 수 밖에 없다. 적폐청산이란 이상한 괴물을 정부는 앞세워 재벌들 사냥에 나섰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일자리 창출과 국가 살리기에 바쁜 일정을 쏟고 있는데 뜻하지 않는 소식이 날아들었으니 결국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의 석방은 기업들에게는 간이 콩알만 할 수 밖에 없다.

정부도 자신들이 지배할 수 있다는 강경한 투쟁적 집단인 민주노총의 재벌과 기업을 향한 앞으로의 전투 계획은 경제적 위축과 일자리 창출이 사라진다는 것을 이번 김명한 위원장 석방으로 인해 현실이 되어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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