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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애국총연합회"이젠 서울 아닌 지방에서 보수운동 전개할 때""삼일운동도 시골의 아오네 장터에서 함성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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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7  22: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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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애국총연합회(영애총)는 6일 오후 포항시 북구 창포동에 소재한 본부 사무국에서 한국석유공사노조위원장 출신으로 과거 탄기국 연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민주노총해체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보수우파의 변화와 대통합을 위한 폭넒은 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기봉(金基鳳 67)씨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동안 포항자유애국시민연합회를 주도해 가면서 매달 2회씩 토요일에 포항중앙상가 육거리에서 태국기운동의 지평을 열어놓은 박판석 현 사무총장이 '영애총(嶺愛總)' 사무총장직을 겸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다.

보수우파 단체들이 오랫동안 서울에서만 집중으로 태극기집회와 함께 문재인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면서 집회를 펼친 것과는 달리 영남애국총연합회는 지방인 포항에서만 지속해서 매월 2째주 토요일 꾸준히 보수집회를 개최하며 영남지역을 지키고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주력해온 단체다.

김기봉 회장은 "3ㆍ1운동도 중앙이 아닌 지방 천안의 아오네 시골장터에서 시초가 되어 전국적인 만세운동으로 전개됐다."며 "태극기 운동도 서울보다는 지방에서도 불씨를 붙여 전국적으로 이어져야 하고, 포항은 영남보수운동의 진원지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신문 2019년 7월 6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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